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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통등(燈) 기획 공모전 결과 공고

작성일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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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연등회 기획 공모전 본상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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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공모전 심사평



한국의 범종은 만들어진 시대에 따라 모양이 다르지만 소리가 웅장하며 선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종의 몸통의 가장 볼록한 부분에는 당좌를 만들어 그곳을 치게 만들었으며, 그 옆에는 주로 비천상이 양각되어져 있으며 장인들이 혼이 깃든 채 천년을 넘게 불법의 공명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 가치가 높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범종입니다.

사물이라는 주제의 세 번째로 범종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떤 조형적 성질로 다시 태어날지 모두 궁금해 했습니다.

전통적인 등 만들기의 핵심은 선으로 뼈대를 형성하는 것인데,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업들은 뼈대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방식이 많이 보였습니다. 또한 선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자유로운 유형의 곡선으로 사용되어져 보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옥중생을 제도한다는 범종의 의미에 사회적인 현상을 담는 적극적인 표현으로 구체화된 작업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표현방식이 보다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본상수상작이 다른 작품들과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여러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을 모은 결과입니다.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준과 창의력이 날로 향상되어 등불이 갖는 엄숙한 황홀함과 작가들의 창의적인 예술성이 풍부해져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라는 심사위원분들의 말씀을 참여하신 작가들에게 전합니다.


제15회 전통등(燈) 기획공모전 본상 선정작 발표




연등회에서는 날로 발전해나가는 등 문화 예술을 더욱 다듬고 가꾸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 발표하였으며 선정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본상 작품을 다음과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작가 : 장진익 작품명 : 천년의 울림



작가 : 현재열 작품명 :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