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명칭을 ‘부처님오신날’로 변경 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2017년 10월 10일 (화) 국무회의에서 통과하였습니다.
내년부터 공식적인 '부처님오신날'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