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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상금, 팔만대장경 독후감 공모 참여를

작성일2003.04.14

본문

제2회 팔만대장경 독후감 현상 공모

동국역경원과 문화관광부, 봉사, 법보신문은 제2회 팔만대장경 독후감 현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가르침을 듣고 배우는 공덕이 생사에서 벗어나는데 있어서 가장 으뜸 가는 힘이 된다"고 수많은 경전에서 강조하고 있으며, 많은 큰스님들도 "경전을 많이 읽으면 온갖 마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누누이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동국역경원과 법보신문은 경전의 대중화 및 생활화를 기치로 팔만대장경 현상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모집 독후감은 어떤 경전이라도 가능하며 기존 매체나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내용이어야 합니다. 일반 경전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중·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어린이 청소년 불교성전이나 부처님 일대기, 또는 불교동화나 만화 형식의 불교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도 무방합니다.

△응모기간 : 4월 15∼30일
△참가자격 : 모든 불자
△응모분야 :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대학)부
△원고분량 : 200자 원고지 20매
△상금 및 상품 : 대상 100만원, 일반부 100만원, 청소년부 70만원, 어린이부 50만원과 부상으로 한글대장경. 당선작 없을 때 가작 선정.
△접수처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11-6 법보신문 경전독후감 담당.
△당선발표 : 5월 7일
△연락처 : 02)725-7014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접수하며, 접수시 %27팔만대장경 응모%27임을 표기해 주십시오. 또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 판권은 주최측이 소유합니다.
주최 : 동국역경원 후원 : 문화관광부, 봉선사, 법보신문

■법보신문 관련기사

"경전의 감동-환희 글로 써 보세요"

모든 경전 - 禪書류 가능
어린이 - 청소년 - 일반 분야
상금 푸짐 - 4월 30일까지 접수

동국역경원이 주관하고 본지가 후원하는 제2회 팔만대장경 독후감 공모전이 열린다.
경전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독후감 공모전에는 불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대학생)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읽고 쓸 경전은 초기불교 경전인 아함경부터 대승불교 경전이나 선어록 등 불교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0매 안팎이면 된다.
그러면 팔만대장경이라고 불릴 정도로 방대한 경전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무엇보다 자신의 눈높이에 맞고 신행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잘 알려진 경전이나 남들이 좋다는 경전을 고를게 아니라 자신이 읽고 마음에 와닿은 경전으로 독후감을 쓸 때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일반 경전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중·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어린이 청소년 불교성전이나 부처님 일대기, 또는 불교동화나 만화 형식의 불교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도 무방하다.
경전 독후감은 부처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독후감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경전은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삶의 지침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먼저 경전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감상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한다.
경전의 내용만 서술하면 개설서가 되기 쉽고 경전의 내용이 없다면 신행수기가 되기 쉬운 까닭이다. 따라서 경전을 읽게 된 동기와 대략적인 내용, 읽은 후(혹은 읽을수록 느껴지는) 감상, 앞으로의 각오나 서원 등을 드러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해 당선된 한인숙 씨의 %27내 삶의 길라잡이 금강경%27 등은 경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진실성과 자기체험이 잘 녹아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법보신문 657호 참조〉
한편 일반부 당선자에게는 상금으로 150만원 상당, 청소년부 당선자에게는 100만원 상당, 어린이부 당선자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또 편집국 1차 심사에서 통과된 응모자에게도 한글대장경 1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원고접수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우편(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11-6 삼선빌딩 법보신문사 편집국)을 이용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식은 5월 중순께 있을 예정이다. 02)725-7014 이재형 기자

■관련인터뷰
"경전은 정법으로 가는 문입니다”
팔만대장경 읽기 공모 역경원장 월 운 스님

“경전을 많이 읽고 독송하면 온갖 마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번 현상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불자들이 경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삶의 올바른 가치를 찾기 바랍니다.”
‘팔만대장경 읽기 현상공모’를 주관하는 동국역경원장 월운 스님은 “어느 경전에서나 경전을 읽고 알리는 공덕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전은 정법으로 가는 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예로부터 경전은 수지독송하고 베껴 쓰는 사경의 공덕도 크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경전을 알리고 해설하는 일은 더욱 중요시돼 왔다”며 “경전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사경 못지 않게 큰 공덕”이라고 말했다. 똑같이 기도하고 정진해도 경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단순한 샤머니즘이나 자기안위 차원에서 그치기 쉽다는 것이 스님의 지적이다.
“불교를 이해하는 첩경은 뭐니뭐니해도 경전을 읽는데 있습니다. 불교에 대한 해설서나 교리서들은 보조 수단인 것이지요. 그러나 요즘은 경전보다는 오히려 개설서가 중시되고 있지는 않나 싶습니다.”
스님은 이번 현상공모를 통해 많은 불자들이 한글대장경을 읽고 그로 이해 참 불자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문으로 된 고려대장경을 오랜 노력 끝에 우리말로 옮겼으나 불자들이 이를 읽지 않으면 ‘그림의 떡’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스님은 “장단만 좋으면 춤 한번 더 춘다는 옛말처럼 이번 공모전이 경전을 올바로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동국역경원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봉선사, 법보신문이 후원하는 팔만대장경 읽기 현상공모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매 분량(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응모하면 된다.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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