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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하기로 한거라면

작성일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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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큼은 최소되길 바랬건만 결국 진행하시는군요 이번 사건이 아니더라도 우리 불자들에게는 축제의 장일지 모르겠지만 서울 중심가 교통통제와 우리에게는 축제의 음악소리이지만 타종교인에게는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종 음악소리는 자제한다고 하지만 형형색색 연등도 특히 장엄등은 사고 당사자는 물론 일반 우리들에게도 눈살을 찌뿌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 적은 없으신지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30년간을 연등축제 행사에 참석했고 지켜봤습니다. 연등축제를 위해 1년을 준비해 오신 분들께는 아쉬울지 모르지만 정말 아픈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전통한마당이나 사전축제는 물론이거나 장엄등이나 색깔이 화려한 연등행렬은 아예 금지하셨으면 합니다. 이왕하기로 한거라면 연등을 들고 행진하는 대신 촛불을 들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행진하는 것은 어떨까요? 절대절대 장엄등 행진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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