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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작성일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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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연등행렬을 한다고 해서 불자로써 한편으로는 많이 걱정스러웠는데..세월호희생자들을 위해 만장기행렬과 하얀등행렬..무사귀환 노란리본..천도의식과 천도재..선정스님의 화청,발원문에선 모두들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렸답니다. 세월호 희생자님들께..우리의 간절한염원을 담아 드리오니..무섭고 두렵던공포와 아픔을 내려놓으시고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화청 -선정스님개사- 고운님아 정든님아 다북다북 키운님아 서글서글 웃는님아 사월춘풍 꽃바람에 선들선들 어서오소 꿈이어라 헛이어라 어이하여 속절없이 수중옥에 갇혔느냐 어찌할고 어찌할고 눈속까지 차오르던 단한숨의 간절함을 어찌알리 뉘라알리 부르터진 두손끝에 참절비절 몸부림을 불쌍하고 가련하다 원통하고 절통하다 뉘가있어 동행할까 혼자서는 못가느니 찾아가세 같이가세 고운님아 정든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어딜가오 그말마오 그말마오 오시는길 묻지마오 행여라도 꿈에라도 검은물길 보지마오 피와살을 나눠주고 알뜰살뜰 길러주고 제몸보다 귀해주어 세상주인 되나하니 어찌하여 이리되어 갚을길이 없어졌네 애끓는맘 모르리오 그리운맘 모르리오 허나가네 이젠가네 다시못올 그먼길을 정말가오 영영가오 눈뜨고는 못보나니 눈감으면 만나려나 태어나서 배운말중 젤로좋은 이말하고 마지막길 하렵니다 엄마엄마 우리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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