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년 사진을 다시 올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저희가 천여장 찍은 사진중 고르고 고른 60여장을 봉축 홍보물로 쓰고있는데 종각 지하철역에 걸린 와이드 칼라 광고판에 실린 사진 중 자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며 자신이 기독교신자인데 왜 자기 허락도 없이 그렇게 사용했냐고 항의전화한 분이 계셨습니다. 불교신자라면 오히려 영광스럽게 생각할 상황이지만 역시 많은 부담이되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에 올렸던 그분의 사진도 다 내리느라 이렇게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타종교인들도 그렇게 환한 얼굴로 즐길 정도로 저희 축제가 열린 축제가 된 모양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