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행사 취소 힘드신 결정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스님들을 비롯하여 불자님들의 절제에
만에 하나 근심 생길까 많이들 걱정
하셨는데 역시 우리 불교는 위대 하십니다.
환희심이 절로 나옵니다
이 어려운 시국에 불자인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부처님 가피 덕분 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