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행사한다고 길을 왜 막나요??
무교인 사람은 그냥 빡치고 하루 망치고 말라는건가여??
내가 부처인가?? 저번에 몇 년 전에도 이 행사때문에 내 시간 길에 버렸던것 같은데. 진짜 욕나오게 오늘도 이 행사로 내가 왜 고생을 해야하는거죠???
당신들이나 신나지…왜 그렇게 이기적인지?? 부처님의 가르침이 그런건가요??
나도 종교하나 만들어서. 절 입구 차로 좀 막아놓고 거기서 기도좀 해야겠네요.
어떤 취지의 행사인데 이렇게 피해를 주는건지
답변좀..